お題
할로윈 썰에다가 링크 올려두신 겜까지 합해서 테데로 무슨 이미지를 갖고 계신지 알겠어요 ㅋㅋㅋ
...아니 이미 본적있는데? 저번 만우절이던가 그오 외전겜으로 비슷한게 나왔었죠?(환각만렙)

+입맛 없을 땐 칩과자나 빵류에 과카몰리 얹어드시면 좋아요~! 제로부터 만들기엔 아보카도 후숙과정이 번거롭고... 아마 멕시코 음식점들 메뉴로도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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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ノ
@_sugarholde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요...
시체묻기 BL이 아닌
시체파내기 BL은 어때? (이런 썰 이야기할때마다 나오는 제 취향 코어)

사이렌(게임) 엔딩이 참 좋습니다 엔딩전까지 진짜 무섭고 기괴하고 별별 분위기 다 내다가 샷건과 메탈곡을 가져다 데메크를 찍기 시작하는 주인공... (그치만 슬픈장면이라는게)
청력보호구 (헤드셋) 끼고있는 디테일이 좋았으므로 조만간 데이비트로도 그려보고싶네요
모든걸 패러디할 자신은 없으므로 그냥 총쏠때 청력보호구를 쓰는 세심함을 리스펙 할것같은... 아이보인 테스카는 그냥 빵빵 쏘는데도.

어영부영 이어져가던 비극의 종지부를 찍는 이야기는 좋아요 (사이렌처럼)
테스데이는 세계의 종지부를 찍기위해 비극덩어리를 적극적으로 파묘해내는 인물들이지만... 아무것도 남지않을 허무맹랑 최악 A엔딩을 갈아엎고 어쨌든 누군가에겐 이야기로서 남는, 미래로 이어지는 B엔딩을 끌어내는 점이 좋은거죠
개최악거미가 지구박살낸다는 살벌한 내용도 테스카씨 취향에 감동할 내용이지만 근본적으로 "이야기를 남긴다" 그런 부분에 테씨도 동감하고 있는거겠지
(여기에 엔딩을 봐야하는거야? 피하면 안되는거야? 라고 생각하는 갓 믹틀란 진입 마스터가 들어와 우당탕 구르면서 모든 생각이 바로잡히고 맙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끝을 그리기 위해 오르트까지 써먹는 데이비트 젬 보이도... 좋지요... 이 녀석이라면 다른 평행세계관에서도 변함없이 그러고 있을거 같다는 것두 참으로 좋습니다
당연히 테스카도 거기에 있을거란게 좋아... 세계가 바뀌어도 이 둘의 코어가 변함없는 이상 멸망을 불러오는 존재로서 있을거란건 달라지지않아 (하지만 그 멸망의 끝에 남는건 분명 있다...!) (...!! !@!@!)
여기에 데이비트가 마련한 B엔딩이 아닌 다른 엔딩을 목표로 두고 힘내는 칼데아까지 포함해서 믹틀란 스토리 구성의 입체성이 참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세계관에서도 당연히 이런 흐름으로 진행되겠죠 짱이야 최고야 재밌어 = 그래서 뭔가 말도안되는걸 끄집어내서 세계를 혼파망 시키는 소재와 배경의 테스데이를 자주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짓을 하기전의 긴장감과... 둘만이 알고있는 비밀 약속 등등의 버디분위기를 좋아해요... 아니 벌써 에로해. (?) 이거 상당히 BL같다 (??)
SF 광팬인것도 있어서 B급 좀비물이어도 꼭 외계인을 넣는 편인데 테스데이가 그런 소재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도 좋아요...

옛날옛적 UFO 발견된 시골 마을 근처의 무덤을 하나하나 파내다가 (ㅠㅠㅠㅠㅠㅠㅠ) 옆에 주차해둔 트럭에서 한숨 자는...
하필이면 추운 고랭지 지역이라 둘다 코 빨간상태로 차 시트에 몸 꾸겨넣는... 롱패딩을 이불삼는... 그런데 그런 겨울 차박 VLOG 모먼트를 떠나 창문 너머로 쌩판 남의 무덤들 다 도굴되어있어서 상황적으로 매우 슈르한(ㅠㅠ) 아 이녀석들 저지르는구나 저질러버렸구나ㅡ!! 그러한 이야기를 저는 참 좋아하는... 재밌지않나요? (까다로운 대중취향 호랑이들에게 조금 썩은 도토리 내밈) 혹시나 좋아해주시면 기쁩니다ㅡ!!

메뉴도 추천해주셔서 기뻐요! 타코 안먹은지 조금 되었네요... 입맛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여러 멕시코요리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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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ノ
ID:_sugarh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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